어느날 갑자기 내눈앞에 반투명의 사각형이 나타났다. 푸른색을 띄는 이건 분명.....
난 이제부터 우주의 균형을 맞추겠다.
구독자 19339명
알림수신 125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갑자기 내눈앞에 나타난 반투명한 사각형...
추천
7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94
작성일
수정일
댓글
[3]
괴짜마법사
OO
낙진젤리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620253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9831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554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098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65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2465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762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7527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2790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540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담배 연기로 공격하는 캐릭터 없나
[13]
119
0
소재
괴물 관리부 사육 담당 직원
[7]
1113
20
먼치킨에 착각태그 붙으면 보기 너무 힘듬
[1]
45
0
갑자기 내눈앞에 나타난 반투명한 사각형...
[3]
95
7
소재
이세계 빙의한 K-기사님 어떻게 생각함?
[6]
192
8
근데 진짜 "상태창!" 보면 두통오긴 해
[17]
208
0
용사가 알고 보니 마왕 아들이었다는 전개
[19]
199
2
제목 낚시는 이거지
[12]
137
0
뭐 잘못 안게 있나 위키 확인하는데
[8]
116
2
크하하 운기석식!
[4]
98
1
생각해보면 인간 vs 마왕 구도도 뇌절인데
[15]
145
2
큰 임무를 받은 사람의 직업은...?
[6]
981
25
"영웅은 희생을 해야 하네."
[2]
118
-1
상태창 쓰는새끼들은 태그에 쳐 박으라고
[7]
119
0
제목으로 사기 치는 작가놈들 저주할테다
[8]
176
3
성좌 말고 걍 신과 투사라고 하면 안되나
[7]
90
0
성장형 먼치킨이란게 뭘까
[22]
235
0
부모 찾기
[3]
61
1
작가들도 소설을 읽을까?
[5]
82
0
일본에서 좀 놀더니 변해버린 노쨩
[6]
159
6
요즘은 뭐랄까
[4]
78
0
엄마는 내 성좌 이거 괜찮나요?
[3]
145
0
전기충격기로 남자 지지려다 역관광
[13]
188
5
누구나 TS를 꿈꾼다.
[8]
129
1
연금술사로 빙의
[19]
120
0
호러도시 분위기 장난아니네
[1]
58
0
소녀전선도 이제 스토리 최종장에 들어갔네
[6]
138
1
성장형 먼치킨한테 줄만한 사기특성 머 없나
[15]
185
0
갑자기 궁금한 게 생김
[5]
71
0
대장장이물? 그거 걍 망치전사아님?
[1]
62
0
레전드 말실수 ㅋㅋㅋ
[4]
173
7
먹을게 많다는건 이만큼 행복한 거였군아
[1]
68
0
근데 대장장이물은 이제 없냐
[5]
141
1
이세계의 용사들이 강한 이유는 옛 양판소에 잘 나온다
[1]
88
0
소재
"어째서 굳이 외부에서 용사를 소환하시는 겁니까"
[7]
1360
24
모드떡칠 게임에 빙의하면 들어가야 하는 내용
[2]
103
0
"한국인으로 오해 받는게 싫어요"
[7]
1383
38
약귀갱)토끼 울음소리
[8]
51
0
설정과 애니판의 괴리감
[10]
131
1
난폭한 장면
[7]
136
2
일본인의 위생
[20]
209
2
이거 어느 게임에서 많이 보던 ...
[12]
149
1
흑인에게 니거라고 말하지마세요
[4]
129
2
요즘 러시아 동원령 내리니까
[4]
106
0
나무위키 세따먹 이세영파트 왜 이상하게 도배됨?
[1]
1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