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 정 자를 몸에 새겨서 양아1치녀를 모범녀로 교육한다.


몸에 바를 정 자가 늘어갈수록 고분고분해지는 양아1치녀...


하지만 점점 바를 정 자를 부끄럽다면서 잘 안보이는 곳에 새겨달라 하는 양아1치녀.


말도 잘 듣겠다 좋다고 어디다 써줄까? 하고 묻자


허벅지 안쪽에 새겨달라는거임.


선생님에게 몸 깊은곳을 허락하는 양아1치녀...야해.


멀지 않은 미래에 사랑 애 자를 역새김당하는 선생님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