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봤는데


초반에 작가새끼가 술을 쳐빤것마냥 존나 개연성없어보이는데

이게 가면갈수록 먹을만 해지는데?


초반만 잘버티면 될듯


근데 일부러 저렇게 쓴거면 오히려 개고수가아닐까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