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이상하기만 한 것 같다

멸망 이후 복구 중인 세계에서 실전된 

요리 레시피를 찾으러 다니는 요리 복원가들(?)의

이야기 같은 거를 생각해 봤지만 뭔가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