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싶은건 사연있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간의 수많은 교류와 해프닝 끝에


깊은 사이가 되는 '이야기'지


잘생김 하나로 관계를 퉁치는 '설정'이 아님...



자꾸 이야기를 현실의 우연성 들이대며 


작가가 생각해야할 서사 생략하는거


존나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