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137344



취미로 쓰는 소설입니다.

일단 첫 번째 이야기가 완결되어서 홍보하러 와 봤습니다.


장르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조선시대 로맨스 판타지 후회물? 이 아닌가 싶은데

태그로 달기에는 좀 애매해서 태그도 못 달고 있습니다 ㅎ;;


일단 지금은 전체이용가지만

다음 이야기부터 19금으로 전환될 것 같습니다.

원래 제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는 야설이었거든요.

떡씬은 그닥 많진 않을 것 같고, 그 과정을 향해가는 빌드업이 대부분일 것 같습니다.


큰 사이트에 연재하는 소설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보다보면 "이게 머고?" 싶으실 수도 있는 부분도, 미흡한 부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번만 읽어주시고 그런 부분들 지적해주시면 최대한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