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파티 버림 받은 사제 라는 소설에서.


 자기 최애캐 귀찮게 자리 떠넘겼다고 그 종족 다 죽이라는 독자가 있는데.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그러는게 어이가 없다....


최애캐랑 같은 수인이고 걔들이 자리 떠넘긴거 말고는 폐끼친적도 없는데다가.


심지어 마지막엔 경지도 오르고 무기도 얻고 그 자리 받지도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