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만 몇 백 발 쏠 수 있는 새끼가 뭐래. 닥치고 다굴빵 맞고 뒤져."


"핑크...너무 입이 험한 거 아니야?"


"저 새끼가 말이 안 되는 말만 하잖아."


"총 들고 머글 대가리로 과녁 테스트 하는 건 합법적인 거고 지보다 경험도 힘도 딸리는 것들이 발악하겠다고 힘 좀 모으니까 비겁 이지랄이네."


내가 오늘 저 놈 뚝배기를 깨서 제사상에 올려주마.



갑자기 싸고 싶어서 쓴 대사.

다굴빵 짤 보다가 선량한 시민 괴롭히던 것들이 동정 받으니 내로남불 아닌가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