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둘은 조용히 자살했으며
하나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수련을 위해 떠났고
하나는 습작 빤스런을 했다
마지막 하나는 본업을 위해 휴재에 들어섰으니
아!!! 이 얼마나... 얼마나... 따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