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이 빛나면서 한순간에 변신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마법으로 편리하게 하는 그런게 아니라면 어떨까?


변신하는 순간 일시적으로 시간이 멈추고 그 사이에 일일이 옷을 입혀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과연 그 사람은 그저 옷을 입혀주기만 할까? 정지되어서 무방비 상태가 되어 있는 마법소녀가 눈앞에 있는데?


어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