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세계대전 배경이 좋음


그 전은 미래를 알고 한반도를 강하게 만든다! 라는 국뽕이 강한 느낌이 강한디


그 이후인 구한말~ 세계 대전은 아무래도 국뽕보다는 정말 이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대체역사에 집중한 느낌이라 좋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