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던 작가들이 절필하거나 완결나니깐


걍 뭐 새로 보기도 그렇고 공모전이나 좀 보다가 말았음


다음 내용이 궁금한건 로무원이랑 무랑캐 정도인데


둘다 전개속도 어마어마하게 느려서 한 반년 묵혀야될거 같고...



그래서 요샌 문피아에서 잘나가서 단행본 단위로 파는 편결소설들 읽는데


보통 1~3권은 무료로 보게 해주니깐 찍먹도 부담없고


어설픈 후피집은 창피한 수준으로 퀄리티도 넘사라서


노피아가 걍 나랑 안맞는 플랫폼이었다는걸 느끼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