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것이 "프로"라는 것이다

이 장면만보면 이 영화다본거임 ㄹㅇ

이 영화의 모든것 아님 ㅋㅋㅋ

저때 순발력 ㄹㅇ 미쳤음.

자본주의의 광기잇 ㅋㅋ

이름

저때 왜 죽이냐고 하려다가 재빠르게 판단하고 저렇게 말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뼛속까지 돈만주면 뭐든 할 것 같은 대사. 독재자입장에서 무기밀수해줄 사람으로서 이 보다 좋을 수는 없지 ㅋㅋㅋ

이 영화 실화기반이었던데ㅋㅋㅋㅋㅋ

저게 그거임. 도덕적인 비난이 아닌 물건 손상에 대한 비난이라서 웃으면서 넘어간거

근데 왜 죽인거임?

저 영화 엔딩이 굉장히 당연하면서도 씁쓸하긴 했지.
결국 높으신 분들의 판단에 따라 도덕과 법은 얼마든지 뒤틀려 질 수도 있다라는 점도.
여전히 무기를 판 사람이 잘못한건지, 무기를 쓴 사람이 잘못한건지에 대한 논쟁도 왔다갔다 하지만,
결국 인간이 문제다 라는 결론밖에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함

이게 먼 영화임? 이름좀

오 그러면 서로 윈윈됐네, 판매자는 시원하게 해결해서 좋고 구매자는 그 자리에서 중고가로 구매해서 좋고,

매드맥스 영화에서 
"총알은 재앙의 씨앗이다. 하나 심을때마다, 한 명이 죽는다." 라는 대사가 떠오르네

"오빠 나 임신했어.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