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커서 보니 한쪽은 정파제일인이 되어 있고 다른쪽은 마교제일인이 되어 있었음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그 둘의 사이는 엄청 나빠져 있었고 이로 인해 자꾸 생사결을 펼치며 그러면서 주인공에게 서로 자기쪽에 붙으라고 말하면서 집착해오고 그로 인해 주인공이 고생하는
그런 소설은 재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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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설은 재미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