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년 10월 21일 스웨덴에서 태어남

어려서부터 화약에 관심이 많아서 화약을 가지고 놀았으며

폭발물질의 대명사인 니트로글리세린을 이용한 다이너마이트를 만들어 폭발의 빛과 어둠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다이너마이트가 전쟁과 살상에 이용되는것에 회의를 느껴서

이후에 메타크래프트를 설립해 자신의 이름을 따 노벨피아 공모전이라는 이름의 상을 만듬


하지만 아직도 어린시절 화약 만지던 버릇을 못고쳐서 자주 서버를 터트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