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는것만큼 크나큰 죄가 없으니...

악인을 만난다면 끝없는 고통을 주어 그자를 회개시키리


평등하지 않는다는건 곧 선하다고 할 수 없으니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아니하며 누구의 편도 서지 않을것이다.


얼룩진 이 세계에 구원을 내리기 위해 그대는 망설임을 버려야할지니

남에게 상처를 주는것은 훈계요 그들이 흘리는것은 눈물이 아닌 더러운 피 일지다.


자기자신을 의심하지 말고 그대의 검으로 세계를 정화시키라




전형적인 광신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