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 목적이 아니었지만 자기의지를 관철하다보니 마왕을 토벌하게 되는 용사
처음부터 마왕토벌을 위해 여행에 나선 용사

위의 둘은 꽤 유명해진 뒤에야 용사라고 불리는 타입
마왕 입장에선 어케 손 쓸 수가 없는 용사 형태기도 하지
마왕입장에선 끊임없이 나오던 적군 중 하나에 불과하니까

여신(국룰임)이 지정한 용사
선대용사의 자손
국가 등의 집단이 역량을 집중해서 기른 용사

얘네는 마왕이 알고 경각심을 가질 수도 있음
 1번은 신이 보호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2번은 죽이기 적합하기는 한데...솔직히 아빠가 바로 선대 용사인 거 아닌 이상 답 없음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게 후손이니
3번은 그나마 마왕군에게 초전박살 날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도 몇몇 작품에선 그렇게 뒤지고 살아남은 애가 마왕토벌에 나서는 게 스토리기도 하고

회귀 빙의 전생 환생 소환
이건 그냥 마왕 죽으라고 판 깔고 가는 용사 종류라 의미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