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너의 죄를 세어라!"

"이제와서 다 셀 수 있겠냐!"

가면라이더 W 극장판에 나오는 대사인데 주인공과 적이 서로 상반된다거나 상대를 부정하는 식의 대사를 치는 거 좋아함.

방금도 한번 보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