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으로 향한 에드워드의 이야기

크세르크세스부터 이어진 호문쿨루스의 음모같은 커다란 건 안 되겠지만

호엔하임의 영향을 받은 싱과 달리 호문쿨루스의 영향을 받은 동쪽에 있는 기술의 나라

그곳에서 아버지 호엔하임의 길을 똑같이 밟아가는 어른이 된 아들의 이야기

진리의 문을 바쳤기 때문에 전작과 같은 전투는 불가능하겠지만 강철을 중심으로 성장한 기술의 나라에서 강철은 자신의 전공이라며 새로이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이명을 가지게 되는 거지

스위치라는 트리거
현자의 돌 이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스톤
연성진을 대신한 회로기판
평등하게 공급된 연금술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민주국가

누가 원작가한테 이것 좀 번역해서 보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