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우면 성모 마리아님이랑 안티오크의 성녀 마르가리타님 앞에서 따져보던가 ㅋㅋ


이게 다 성전에서 채찍으로 장사꾼 대가리 터트리던 어떤 존윅 닮으신 분이 시작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