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끈 n년치로 다져진 내 통찰력에 의하면



이거 지금 봤다간 진짜 큰일날 거 같더라


올라왔나? 안올라왔네 ㅠ 


오늘은 올라왔나?ㅠ 하고 기웃거릴 미래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