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 괴롭히는 대학 동기 히로인


어느날 유두에 저주 걸림


유두를 어떻게 튕기고 당기고 누르고 빨고 만지고 몇번 가는지등 어떻게 자극하냐에 따라 히로인의 신체에 변화가 생김


"꺅! 우유가 왜 나와!?"


"오렌지 주스? 미친놈아 뭘 누른 거야!!!"


"내 가슴 어디갔어? 왜 이리 납작해?"


"너무 크잖아! 브라가 하나도 안맞다고!"


우유나 주스등 여러가지 액체가 나오거나 가슴이 커지거나 작아지는등의 변화가 생기며, 이 변화는 며칠주기로 랜덤하게 변화 및 주인공이 유두를 튕겨야만 바꿀수 있음


덕분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히로인은 주인공에게 부탁하게 되고,


"어디보자... 정상으로 바꾸는게 ⬆️⬆️⬇️⬇️⬅️➡️⬅️➡️AB였나? 이렇게 튕기고, 이렇게 누르면.."


"미친놈아! 남의 가슴에 코나미 커멘드 입력하지 ㅁ.. 흐구웃!?"


"아, 미안! 이건 가슴에서 콜라가 나오는 거였어!"


"시발새꺄!!"


이런 상황을 겪계 됨


유두가 언제 갑자기 이상해질지 몰라 대학교 화장실로 주인공 부르는등 아슬아슬한 상황과 장소에서 튕기기도 함



나중엔 클리를 튕기거나 절정 횟수, 가슴, 엉덩이를 주물러서 저주를 조절하는 히로인도 등장


대충 이런 천박한 야설 누가 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