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 괴롭히는 대학 동기 히로인
어느날 유두에 저주 걸림
유두를 어떻게 튕기고 당기고 누르고 빨고 만지고 몇번 가는지등 어떻게 자극하냐에 따라 히로인의 신체에 변화가 생김
"꺅! 우유가 왜 나와!?"
"오렌지 주스? 미친놈아 뭘 누른 거야!!!"
"내 가슴 어디갔어? 왜 이리 납작해?"
"너무 크잖아! 브라가 하나도 안맞다고!"
우유나 주스등 여러가지 액체가 나오거나 가슴이 커지거나 작아지는등의 변화가 생기며, 이 변화는 며칠주기로 랜덤하게 변화 및 주인공이 유두를 튕겨야만 바꿀수 있음
덕분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히로인은 주인공에게 부탁하게 되고,
"어디보자... 정상으로 바꾸는게 AB였나? 이렇게 튕기고, 이렇게 누르면.."
"미친놈아! 남의 가슴에 코나미 커멘드 입력하지 ㅁ.. 흐구웃!?"
"아, 미안! 이건 가슴에서 콜라가 나오는 거였어!"
"시발새꺄!!"
이런 상황을 겪계 됨
유두가 언제 갑자기 이상해질지 몰라 대학교 화장실로 주인공 부르는등 아슬아슬한 상황과 장소에서 튕기기도 함
나중엔 클리를 튕기거나 절정 횟수, 가슴, 엉덩이를 주물러서 저주를 조절하는 히로인도 등장
대충 이런 천박한 야설 누가 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