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천마라고 하면 동양의 흑룡을 연상시키지만...


서양의 드래곤을 꺼내면서 "이것이 나의 다크드래곤(흑룡)이다"라고 지랄하는 천마가 보고싶다...


요즘 미친 무틀딱 서큐버스년이 마법좀 잘 다룬다고 천마(법사)라고 외치는 소설 봐서 그런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