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같은거. 뭘 먹고, 어떻게 자고, 하루 루틴을 보내고, 가끔 행사 있으면 뭐하나 그런거 좋아함.

그래서 일상물이 좀 있는 장르소설 좋아하는거 같음. 아니면 그리스인 조르바 같이 묘사가 기나긴것도 좋고

패러디도 생활감이 물씬 묻어나는거 좋아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