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을 연구해서 군주제만 있던 세상에서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자신들의 지도자를 뽑는 체제인 민주주의를 생각해낸 주인공


하지만 왕과 귀족들은 그런 사상을 퍼뜨리는 주인공을 협박하고 고문했지 그럼에도 뜻을 굽히지 않았기에


주인공을 죽이려했기에


주인공은 결국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깊은 숲속으로 도망쳤음


거기서 힘이 없는 사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신체단련을 시작하고 그러다가 만난 자신들과 뜻이 맞는 사람들과 단련과 단련을 거듭하여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는데


그 어떤 무기로도 뚫지 못하는 신체를 만든거지


그렇게 다시 세상으로 돌아간 주인공


이제는 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담은 주먹을 휘두르며 혁명의 불씨를 피우는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