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작품의 격이 떨어진다는 것도 꼽고 싶지만 이건 취향차니까 넘어가고


결정적으로 커뮤니티에서 밈이 통용되는 기간이 지나고 나서 보면 흥이 확 죽어버림


이제 와서 모에모에 큥 같은 뜬금없는 패러디를 최신 작품에서 볼 때 그 느낌이라고 하면 비유가 적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