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주겨줘어 께흑 하고 외치면 일단 아기 27마리쯤 낳고 너덜너덜해졌을때 사지 찢어먹고 회귀시켜주는 착한동네에요

저기 보세요 돌아오자마자 감격스러워서 무릎 껴안고 달달 떨면서 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