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발만 작은 돼지가 아니고

영양공급 훌륭해서 경국지색의 미모를 갖춘 육덕녀였다더라


인간의 미적기준은 역사적으로도 그렇지만

비만은 한번도 아름답다 취급 안했던 모양


그런데 왜 우리가 생각하는 예쁜 몸매는 잘 묘사를 안했느냐?


그런 몸매 그리면 외설물 취급해서 그랬다 카더라~


암튼 옛날사람도 꼴잘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