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신년 시름

2 주인공이 잘생기거나 매력있어서 엉겨붙는게 아님..

2 그런 감정선이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아

어줍잖은 배트맨, 퍼니셔 코스프레 진짜 병신같음 그렇다고 치밀하냐? 그것도 아님 행동방식은 그냥 조커임 내키면 함

저중에 꼽자면 2

위악물은 주변의 조력자 한두명 말고는 아무도 모를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위악물은 주인공이 사실은 착한 놈인거 알고 난 그런 것도 모르고..!하면서 후피집찍는게 스타트포인크라 조금

5.저 모든 것을 때려박아버린 작가

위악물을 안봐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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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본인 선택이니 그럴 수 있다 치고 맛있게 살리는 방법도 있음 착각계로 빠지는 경우도 있고
2번은 어쨋든 주인공이 구라를쳐서 솎은거기 때문에 딱히 개연성에 문제될거 없음
4번은 그냥 모든 작품에서 ㅈ같은거고

근데 3번은 어떻게 실드 쳐줄 건덕지가 없음 그냥 소재설정부터가 잘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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