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재밌지 하고 의문점이 듦


현대 공포물 풍 바이오하자드 유령도시 폐허에서 보물지도 들고 목적지인 방에 도착하니까 창 너머에 바이러스 걸린 곰이 쑤욱 하고 올라와서 도망치는 파트 이전의 교차시점으로 보여주는 카타나를 든 사냥꾼과 터렛 깔고 다니면서 구역 폐쇄하는 공돌이녀의 이야기가 도저히 재밌게 써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