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도루의 귀환
구독자 20828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전1시 떳다
추천
1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34
작성일
댓글
[0]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49522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400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837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942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365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38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675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207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471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크아아악!!! 이건 순틀딱들의 농간이다!!!!
[4]
95
0
무쾌락유책임납치감금강제육아가스라이팅순애!
22
1
춥다는 분들은 이거보고 기억합시다
58
0
난 하렘구성원 중에 확고한 정실이 있어야한다고 봄
[7]
78
0
추추우ㅜ우ㅜ워ㅓ워ㅓㅓㅓㅓ
[1]
23
1
이른 아침 장붕이들의 뇌를 일깨워줄 투표간다
[4]
80
0
소재
나는 순순히 TS를 택했다
[1]
143
1
근데 사실 순틀딱들 패는 이유는 새벽에 할게 없기 때문임.
[4]
60
0
하렘은 선호하지 않지만 바람둥이캐는 좋아함
[3]
61
0
소재
존나 사악한 빌런 생각남
[3]
141
0
소재
거 비처녀가 히로인일수도 있지
[4]
178
3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인간적인 관계가 궁금하다
[4]
86
0
후 너무 순애물만 봣다
[4]
91
1
명치때리고는 반응이 좋구나 소리하고 있네
[14]
108
0
요즘 ntr이 욕먹는 이유
[10]
129
0
잡담거리가 곧 소설 소재거리이기도 해서
41
0
페이트 카이사르 이런이미지일 줄 알았는데
[11]
144
0
순틀딱들 사실 쳐맞는거 즐기는거 아님?
[10]
95
0
키잡은 순애인가?
[3]
54
0
미친사람...미친사람...
64
0
소재
그리스 사이버펑크 신화 어떰
[9]
178
2
장챈에서 웹소얘기를 많이하지는 않았음
[4]
72
0
ntr물 보는 놈들도 순애물 보는 놈들 만큼이나 나뉘는데.
[5]
131
-1
서양 대표권력자들은 왜 다 끝이 안좋은걸까
[6]
106
0
가끔보면 소전이랑 벽람을 좀 해볼까 싶기도 함
[5]
94
0
자기 한번 죽어서 정신이 이상해진 여성한테
[4]
110
1
근데 가끔 동남아 사람이랑 결혼하겠다는
[15]
156
0
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웹소작가
124
3
오늘도 가동하는 별꽃공장
[2]
83
0
오토코노코는 bl이냐 아니냐 여부보단
[7]
123
0
아카사령 역시 기대대로임
54
0
장붕이 새끼들아 그거 아냐?
[5]
118
0
요즘 얘네가 조용한 이유
[4]
148
5
밑에 자고 일어났는데 동생 생긴 소재 비슷한거 실제로 겪어봄.
[5]
100
0
1화빌런이 소설 연재 잘하는건 아니긴 함
[3]
113
3
개조졌다 ㅅㅂ;;
[6]
94
1
소재
자고 일어났는데 여동생이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8]
1237
26
전1시 떳다
35
1
장챈 개업합니다.
[3]
82
-1
"먹을 만한 필력이지만 아직 만천하에 드러나지 않은 은둔고수"가 가능함?
[4]
152
0
주인공이 회귀하는 야설 추천좀
[3]
146
0
소재
"합법적으로 사람 죽여드립니다"
[2]
202
2
연중vs 중반부부터 스토리 병신
[1]
66
0
7개월 동안 추천 만개 했음
[7]
67
0
소꿉친구 ntr당하는 스토리는 순애아님?
[11]
12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