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있는 목욕탕인데 오래되서 캐비닛 옷걸이도 몇개 망가져있고, 옷 갈아입는 곳 바닥도 깨져있고 더럽지만
그래도 욕탕은 잘 되어있고 좋더라. 90년대 드라마에 나올만한 곳임. 실제로 90년대에 개업한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