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소재라면야 뭐 누구든 다 평가할 수 있는 거고


강의라면 이전에 NTK처럼 설명(사실상강의)해줄 수 있는 거 아님 의미가 있나 싶긴 함.


샤이망생들은 어차피 저런 데도 안 나갈 거고.

별꽃라떼 실물을 보고 싶다! 꼭 만나서 사인받고싶다! 같은 거 아니면 역시 애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