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TOKYO_GENSO

 전쟁이나 전염병으로 인해 인류의 대부분이 절멸된 이후 도시가 녹음으로 뒤덮일때즘 시작하는 아포칼립스 이후의 상황이 보고싶다.


시작은 자신이 지내던 벙커 에서 방출당하는걸로 시작하는거지.  이유는 다양할거야, 식량이나 식수의 양에 비해 사람이 너무 늘어나서  그 입을 줄이기 위해서일수도 있고, 혹은 벙커 내부에서 추방당햇을 수도 있지. 아무튼  혼자서 (또는 여럿이) 지상에 받을 디딛게 된 이후 인류가 이룬 모든게 부서진 상황을 보고 허탈해 하면서도 악착같이 살아남는게 보고싶다.

그렇게 먹을수 있는걸 찾으러 돌아다니거나, 밤에는 무너진 잔해 속에서 잠을 청하는 것도 나쁘진 않겟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며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같은 떠돌이 신세인 사람(들)을 만나는것도 좋을거같아. 어쩌면 위치 좋은곳에 정착을 할수도 있겟네. 

그렇게 작은 마을이 생기고 그것이 점점 커지면서  다시금 문명을 재건하는 게 보고싶다.


난 잘 못쓰겟으니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