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게 써놓고 연중하는 것..
그것은 바로 돈조차 포기한 예술혼.
독자를 피폐하게 만듦으로서 비로서 완성되는 메시지.
그러니 연중작가 욕하지 말자.
너희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충들의 작품 재료가 된 거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음?
꼴리게 써놓고 연중하는 것..
그것은 바로 돈조차 포기한 예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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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연중작가 욕하지 말자.
너희들의 마음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분충들의 작품 재료가 된 거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