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 에뮤 대전 (패배)
에뮤군의 승리, 호주군은 에뮤군의 압도적인 기동력에 처참히 능욕당함
이때부터, 호주군이 강하지 않다는 것을 눈치챈 동물 세력들이 호주와의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됨
2차 대전- 토끼 대전 (패배)
토끼군의 끝이 없는 물량과 보급으로 인하여, 한때 95퍼센트의 토끼를 절멸시킨 호주군은 결국 토끼한테 국가의 3분의 1을 내주며 패퇴
3차 대전 -앵무새 대전 (진행중~ 패배 유력)
토끼와 에뮤한테 빼앗겨 얼마 남지 않은 국토 내에서, 몇 안되는 도심지마저 앵무새들에게 유린당하는 중이며
앵무새들의 뛰어난 지능과 언변으로 인하여 호주의 도심 중 상다수가 이미 앵무새들의 놀이터로 전락함
4차대전 - 잉어 대전 (진행 중)
더는 동물 세력의 무도함을 두고보지 않겠다고 선언한 호주였으나, 이번에는 물의 지배자인 잉어들이 호주의 강을 노리고 전쟁을 선포
현재 호주군은 생화학 무기까지 살포하면서 이판사판 전법을 쓰고 있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호주군의 패배를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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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 찬트빨
속보- 호주, 제4차 동물대전 발발 위기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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