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친 남주가


여왕님 발을 존나 정성스럽게 핥아서


여왕님이 간지러워서 움찔거리다가 평상시 rp 모두 잃어버리고 


"제...제발 그마아아아앙♡"


해버리는거 좀 꼴리지 않음?


그러자, 남주가 바지를 벗고


자신의 큰 물건을 드러내는데


이때 여왕님이


"OO군의 물건....원래 이렇게 컸었나?"


라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랑이를 벌리는 거임



그리고 남주가 개빡쳐서 하는 참교육 레이프 중에


"뭐가 여왕님이야 이 망할 년이, 개씹 마죠 허벌 보지새끼 같으니라고!!!"


라면서 매도하면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