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학이든간에 문학의 안에는 그 시대의 사회상이 반영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나라가 좆됐을 때는 나라가 좆됐다는 문학이
남녀갈등이 심해지면 페미니즘에 관련된 문학이
성적으로 개방적일 때는 개방적인 문학이 존재해왔는데

지금 고딩들도 떡칠 놈은 떡치고 다니고 심지어 중학생때 아다를 떼는 놈들도 있는데

거 소설에서 고딩이 섹스 좀 하는 게 문제는 아닌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