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슬램덩크는 하나도 모르고 강백호를 들어본 수준이었는데 이렇게 긴장되고 짜릿한 영화는 처음이었음

북산이나 산왕 둘 다 응원하게 되더라
같이 본 친구도 이런 일어 더빙 애니는 처음 보는 건데 만족했음

올해 탑건 다음으로 최고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