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듣노 한번쯤 해보고 싶었어...

그런데 장챈이 죽었네

꽃 대신 엔딩곡 하나 놓고 감

죄와 벌과 앵글러요.
(대충 춤추면서 가는 짤)


안녕... 장챈...

하늘에선 행복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