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알파걸이 꼬셔도 넘어오지 않던 철벽 목석 알-파 메일이 첫눈에 반해버려서 나한테 집착한다고? 그러면 곤란해...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이런거 좋아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