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에서 봤던 것 같은데... 인성 쓰레기 회사 사장한테 빙의해서 회귀 능력 있는 주인공한테 이미지메이킹하는 걸로 소설 초반부가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


회사에서 이면세계인가 먼가에 들어가서 정신력 다 깎아먹히고 있는데 혼자 쌉캐리하면서 팀원 이끌어나감


ㅈㄴ 암울하고 미래따윈 없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혹시 제목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