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이 정확히 뭔 세계관인지 모르겠음 

꼬마의 시점으로 보였는데 갑자기 남자의 시점으로 냉장고에서 잡기 편하라고 병에 손자국같은게 있는 사이다를 여자에게 주고 꽁냥 거리다가 여관으로 배경이랑 남자의 복장이 바뀌다가해서 그럼


두서 없어도 미안...


이제 꿈내용을 설명하자면 


1. 어느 두 소년소녀가 던전?에서 몬스터를 잡았고, 둘은 몬스터를 잡은 시기가 다름

몬스터를 잡고 부모가 잘했다고 다가가는데 소년은 부모가 갑자기 동그라미 두개 달린 열쇠로, 소녀는 여동생 포함 동그라미 세게 달린 열쇠로 바뀌고 부모랑 가족이 사라짐

열쇠로 정면에 있는 상자?를 열어보니 대부분의 부서진 무구와 조금의 쓸만한 무구가 있었음


2. 어느 판타지적인 여관에서 하반신 없는 여자가 있음

여자한텐 선생 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고 선생이 자신에게 말했던대로 특정 사람들의 다리를 뽑기도 했었음

근데 어느 남성(1. 에서의 소년같다고 추론함)이 윗층에 있는 아이들이 보면 안좋다고 말했고 여자도 인정함

그 다음 중간과정이 없는데 마지막은 여자가 남자 꼭 끌어안고 좋아해좋아해좋아해 남발

분명 여자랑 남자가 예전에 서로 만난듯하긴 함(좋아해 이외에 다른것도 말할려고 했는데 말하지 못하는거랑 꿈에서 또 회상씬?같은게 있었는데 뭔가 어느 소녀랑 소년이 만나고 좋아해 같은 말을 했음)

(추가로 다리 잘린 여자는 1.에서 나온 소녀가 아님. 그 소녀는 전장에서 맹활약하는걸로 클로즈업됨)


저거랑 다르게 꿈 하나에 하나 더 봤는데 그건 19금이고 내용이 어째 이미 있는 웹소설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