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존나 뜬금없이 되게 허무하게 죽여버리고는 슬퍼할 틈도 안주고 별일 아니라는 듯이 그냥 스토리 진행하니까 좀 그렇더라


그리고 그래서 하차했었지


아 참고로 그 캐릭터는 작은 여성체의 모습인 나무요정? 아님 정령? 캐릭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