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인만큼 낳게 하는 패러디 소설 어떰?
+언데드라 숨 안쉬어서 이라마치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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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성스러운 빛의 힘으로 실바나스 자궁부분만 되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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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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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끄
블키
치이즈호빵
주니어페페
키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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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파티에 왜 짐꾼이 필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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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노피아에서 본 인상적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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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용사파티에 짐꾼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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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파짐은 있을수 있긴한데 억지후피집만들려고 억까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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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짐꾼 보다는 은퇴한 베테랑 모험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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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벤트 말머리 왜 나폴리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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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파티면 짐꾼도 급이 맞는 놈으로 데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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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재미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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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 떡밥 또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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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짐꾼으로 떡밥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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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짐꾼 들어가 봤자 용사파티에 별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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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빛의 힘으로 실바나스 자궁부분만 되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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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라크전때 이라크군이 만든 식별자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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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취향 소설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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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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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이랑 싸울 때 일반 병사들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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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꾼소설이 먹기힘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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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위인이 인정한 진짜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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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본 영화 용량이 개쩔긴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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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용사파티는 행복한데 주인공만 피폐해지는건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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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페티쉬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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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는거도 마냥 좋은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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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서버에 떡볶이 국물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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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은 재미없으니까 긴빠이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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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쨩 코스 공약글을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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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영지물도 재밌게봤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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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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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에서 보급을 ㅈ으로 여기는게 맞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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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문득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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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조교 vs 마교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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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던 소설 검색해보다가 괜찮은 순애물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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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은 정석으로 쓰면 그냥 눈물만 나는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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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은 전술이 아니라 전략의 범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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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위주로쓰는거면 몰라도 용사물에선 전쟁같은느낌도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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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집악이 내게 남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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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기본조건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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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들도 대부분 보급은 필수적인 것이다 정도지 막 꽂혀서 관심있는 애들이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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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귀여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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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챈 괴담- 장챈엔 수준높은 대화만 오갔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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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 애플페이는 삼성페이보다 먼저 쓰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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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보면 보급을 좆으로 아는 애들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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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 미소녀는 솔직히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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