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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그라운드 진선 이름 대기

Adud8f09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3 조회수 123 작성일 2023-02-23 04:10:54

https://arca.live/b/novelchannel/70443721

무심하지만 완벽한 여자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전자를 고를 것 같음

후자 꼬시겠다고 개지랄 떨어도 성공하면 그나마 낫지만 실패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다 물거품이 되는거니까

그런 상황에서 나 좋다는 여자 마다하고 굳이 무심한 여자를 노릴 이유는 없는듯?

댓글 [13]

ㅇㅇ (218.150)

2023-02-23 04:12:47 삭제 수정

나는 나 좋다는 여자랑 하면 뭔가 오냐오냐 받아주는 엄마랑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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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d8f09

2023-02-23 04:13:30

*수정됨

도대체 엄마란 존재가 언제부터 그렇게 마냥 상냥하기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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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18.150)

2023-02-23 04:14:34 삭제 수정

*수정됨

옛날부터 지금까지 엄마는 찌찌를 만져주고 샤워 끝나고 알몸도 볼 수 있지만 맨날 봐서 안꼴리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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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d8f09

2023-02-23 04: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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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2023-02-23 04:13:02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가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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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2023-02-23 04:14:53

무심한여자를 좋아하게만드는과정이 꼴리는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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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d8f09

2023-02-23 04:17:08

그건 성공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을때의 얘기지 물론 꼴리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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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

2023-02-23 04:18:00

글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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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02-23 04:14:56

나 좋아해주는 여자한테 무표정으로 매도해달라고 하면됨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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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2023-02-23 04:15:01

조심해라 자고 일어나면 이상한데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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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d8f09

2023-02-23 04:15:42

펼쳐보기▼

계묘년

2023-02-23 04:15:58

트라이앵글

2023-02-23 0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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