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나 톨스토이같은 대문호가 다시 안나오는건 요즘 아새끼들이 고통받지 않아서 그렇다고
근데 생각해보니 명작은 고통속에서 탄생하는것같음
구독자 19561명
알림수신 127명
보라에몽
러시아였나 누가 그러지 않았나
![](http://ac.namu.la/20231002sac/08ad6ffcbff65d94db04002ece5429261680e4dd159669783eb239e14b7e701e.webp?expires=1719033656&key=wfiANaPD5zoImflBVOLYeQ)
추천
1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137
작성일
댓글
[3]
OO
라끄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31002sac/08ad6ffcbff65d94db04002ece5429261680e4dd159669783eb239e14b7e701e.webp?expires=1719033656&key=wfiANaPD5zoImflBVOLYeQ)
ㅇㅇ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722098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3019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514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093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04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2000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69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064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9852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5013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7942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1004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오늘 밤엔 너의 이름은이나 봐야겠네
[2]
36
0
홍보
흥보) 동료수집 아카데미물...좋아하세요?
[7]
908
14
이건 순애가 맞아!
[4]
100
2
내가 장붕이가 된 계기가 도서관 덕분이긴 함
[1]
59
0
이란은 이슬람이 아니라 조로아스터였으면 좋겠어요
48
0
4일만에 집 돌아간다
[5]
75
0
순애인지 확인하는법
[1]
71
0
각나라 강성민족주의자들은 국산 종교 지지하더라
[6]
125
1
요즘 읽는게 전공책밖에 없네
[7]
69
1
문단속 다 봤어
[10]
132
4
떡밥은 돌고돈다
[3]
55
1
펨돔순애는 진짜 순애 아님?
[7]
170
2
하렘순애하니 생각나는거 하나 있음
[3]
93
2
아 그런데 뭔가 서큐버스는
47
0
사실 최초의 실눈캐는 석가모니님이 아닐까?
[3]
1011
23
근데 서큐버스 순애<=이건 진짜 꼴리는 소재 같음
[14]
163
1
다음주 ore다
[8]
75
0
이제 어딜가도 따듯한 봄바람이 불어와
[10]
75
0
근데 ntr의심 피하려면 전부 여자로 만들면 되는거 아님?
[11]
94
0
생각해보니까 노벨피아의 성녀들은 옷 어캐 입는 걸까
[4]
116
1
순애는 최면순애, 강간순애, ntr순애 등이 있습니다.
[5]
85
1
오직순애만
[3]
48
1
장챈 여러분들에게 선언하겠습니다
[40]
2971
140
공산주의 사회에선 빚을 누가 짐?
[6]
112
0
본인이 호감을 받는걸 즐겨라
[7]
138
-1
챈떡 바꾸겠읍니다.
[2]
76
1
무협특
42
0
나 차단했으면 댓글달아줘
[5]
62
0
"오늘부로 갑자 단위 무공 측정은 금지되었습니다"
[9]
139
0
근데 소련은 왜 그렇게 집단농장을 좋아한거임?
[6]
102
1
'순애 패기 떡밥'의 힘을 이용하면 '순문학 떡밥'을 잠재울 수 있을까..?
[2]
77
-1
무협지 안으로 들어와버렸다인가 누가 추천하길래
[5]
134
0
노벨피아에 요런야설없나
[8]
156
0
마더 로씨아는 두가지 전통이 있습니다
[3]
96
2
소설이나 만화에 히틀러 나오면 왜 재밌어지는걸까
[2]
64
3
현존하는 현실비판 작가 원탑
[5]
135
6
어짜피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면 세계 문학계는 재편될 예정임
[8]
141
5
운기간식!
[15]
121
0
그래서 빙과는 순문이냐 라노벨이냐?
[4]
93
0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에 자꾸 보이는 그 그림체
[5]
138
0
드디어 더보기가 생겼네
[2]
68
0
자신만의 신념이 또렷한 히로인이 좋....
[3]
125
2
현실비판이 어쩌구도 결국 다 쓰기나름인듯
[2]
87
0
러시아였나 누가 그러지 않았나
[3]
138
1
철학의 세부 분야는 어떻게 나눠지나?
[9]
1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