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암퇘지인데 사람말로 뭐 해달라고하고 아픈걸 좋아함
아픈게 기분좋아서 좋은게 아니라 아픔을 아픔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트루 마조 정신을 가진 이들이 아니라 마조호소인들밖에 없어 단어에 진정 어울리는 암퇘지가 상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러움
구독자 19593명
알림수신 127명
보라에몽
근데 마조암퇘지라는 단어 나오면 뭔가 불쾌함
추천
0
비추천
0
댓글
9
조회수
159
작성일
수정일
댓글
[9]
ㅎㄱㄱㄱ
ㅇㅇ
ㅎㄱㄱㄱ
ㅇㅇ
도마도주스
ㅇㅇ
도마도주스
ㅇㅇ
뭐함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804534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3323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1590
공지
노벨피아 챌린지 리뷰 대회 개최!
1199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325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2074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4883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2283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10047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5202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8121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1158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한국형 아기대지 삼형제
[11]
5236
185
더움 vs 추움
[6]
52
0
도끼순애도 있다는데 절단순애는 왜 없?음?
[4]
58
0
판타지면 판타지답게 신들의 잔재같은거 막 나왔으면 좋겠어
[6]
115
1
의외로 라노벨로 나온 거
[2]
127
4
친구와 수준높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3]
1238
32
집에서 냉동고기 녹이고 있는데
[3]
85
0
소재
나사렛의 몽키스패너가 검거된건 사실
[6]
151
1
채팅 소설은 먼가 실험적인데
[2]
81
0
금요일만 되면 사람 빠지는 장챈에 백합순애 만화 한편
[2]
99
3
근데 마조암퇘지라는 단어 나오면 뭔가 불쾌함
[9]
160
0
알래스카는 진짜 웃기네 ㅋㅋㅋ
[2]
159
0
진짜 경비조장 요새 매 화마다 개쩌내
62
0
나는 사투리가 늘 신기해
[8]
82
0
진짜 개 웃기는 능력 생각해봄
[3]
84
1
알래스카 다음연재처 나만 기대됨?
[3]
87
1
야구 야발
76
0
오늘 저녁은 족발이다
[2]
43
0
확실히 순애 관련해서 커뮤랑 플랫폼에서 구분은 해야 할 듯.
[6]
132
0
회빙환 한동안 좀 덜보이더니
47
0
지구작가가 2020년대는 크게 준비한거같음
[2]
105
0
최초의 노예는 어떤 식으로 나왔을까?
[2]
68
1
지구작가 제정신인가 의심했을 때 2022년..
[1]
128
1
한식의 세계화도 좋은데
[2]
42
0
밀밭부인 이야기 진행될 수록 느낀 점
[2]
95
1
페이트 서번트 볼때 궁금한거
[6]
101
1
세따먹 연참 우효!!!!
43
0
오랜만에 반지의 제왕 보다가 생각난 미스릴에 대한 의문점
[3]
73
1
의문문일 때만 ~노? 라고 하나?
[12]
127
0
" 두려움 "
[7]
160
1
사실 엄청난 뉴스인데 뭔가 당연함
[8]
166
4
미쿠의 역사는 곧 나의 씹덕로드의 역사
[7]
130
3
...지구작가 불러와라 씨발
[8]
1429
31
재드래곤 뭐고ㅋㅋㅋ
[7]
154
2
소신발언) #하렘 #순애는 안되지만
[7]
103
0
이게 어떻게 남자ㅋㅋㅋㅋㅋ
[2]
130
2
순애물에 대한 날카로운 평론
[2]
128
1
진짜 금요일엔 챈이 죽네
[1]
38
0
어떻게 채널 이름이 노벨쨩
[2]
103
1
오래동안 이어져 온 갈드컵
[1]
64
0
짱구 집값
[2]
1134
53
장염 걸렸는데 힘드네요
[1]
47
0
이발소에는 감동이 있다..
[2]
57
0
리디북스말고 원스토리 쓰는사람 있어?
39
0
요즘 소설에서 성직자 높으신 분들은 흑막비율이 너무높음
[6]
1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