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이브 모모톡 처럼


대화문 + sns 감성으로 전개되는 양식 같은데


간단한 배경 일러스트 + 인물삽화에 중간중간 효과음, cg까지 들어가서


웹소설에 비해 필요한 리소스가 존나 많아보이네 ㅋㅋ


잘 발전하면 웹툰과 웹소의 장점을 가진 새로운 컨텐츠 시장이 될것 같은데


아직까진 하이브리드의 단점을 가진 애매한 매니아 장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