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은영전이랑 에바 주인공 집안 공통점이 미성년자 피부양자에게 역으로 부양받는 성인 어른이었던듯.


근데 율리안은 양한태 이거저거 배워서 나름 공정거래같은데 미사토는 신지한태 별로 해준게...


장붕이들은 둘 중 한쪽의 양자가 된다면 어느쪽이 나을 것 같냐